운송이 까다로운 장축 설비 의뢰를 받아 화물의 도면을 사전에 검토하며 운송 중 예상되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 수출자의 패킹상태, 라싱 포인트부터 체크하며 소통하였습니다.

자체 네트워크로 초대형 수송기를 수배, 전세계 어느 지역이든 스카이로드에게 걸림돌은 없었습니다.

또한 사전에 도착국가의 관할 부처 (국토부) 협조를 구하여 현지 내륙운송 시 예상되는 법적 리스크도 관리하였습니다. 운송의 리스크가 높은 화물이라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카이로드의 서비스로 어려운 운송이 심플해집니다.

단일화물 120톤의 Parts를 해상크레인을 사용하여 바지선 양하하였으며, 마지막 임무는 초중량 화물을 안전하게 선로 위 하역까지 해내는 것이었습니다.

스카이로드 운송팀은 (TF) 하역현장에 두발 벗고 직접 작업에 참여하여 함께 임무를 완수하였습니다.

초중량 화물 진행 시 스카이로드 운송팀은(TF) 현장에 참여하여 고객사와 충분히 소통하며 작업을 완전히 마칠 때까지 직접 통솔하며 매니지합니다.

스카이로드는 세부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필요한 군수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세계 군수품 관련 전문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운송 흐름의 변동에 즉각적으로 적응하고 관련 모든 규정을 관리하며 필요한 허가 및 서류 작업을 적기에 실행합니다.

K-방산의 미래는 스카이로드가 주도합니다.

방송국의 대형 UHD 장비를 인천 계양산 정상에 하역하는 작업을 해냈습니다.

수십톤에 달하는 화물을 높이 395m의 계양산 꼭대기까지 운송하는 작업은 결코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스카이로드는 Piece로 나누어진 총 수십여톤의 장비를 헬기로 수차례 왕복을 하며 하역하는 솔루션을 고객사 측에 제안, 케이스를 성사시켰습니다.

높은 인보이스 밸류의 화물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역을 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경험과 전문인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스카이로드는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상황에도 반드시 솔루션을 찾아내고 해냅니다.

상대적으로 포트 내 하역장비가 열악한 부산구항 Port에서 Bulk 작업한 건입니다.

스카이로드는 도착항의 작업 여건을 사전에 파악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을 해낼 수 있는 경험과 데이터가 있습니다. 

Bulk 화물의 경우 지역 및 화물의 특성에 따라 제약이 있을 수 있으나, 어떠한 화물이라도 다방면을 고려하여 선적하는 것이 프로젝트 물류의 핵심입니다.

스카이로드는 1999년 MRI, CT 등 의료기기에 최적화된 운송을 위한 SOP를 정립하였습니다.
이후 다양한 의료기기 운송 건들을 경험하며 표준 운영절차를 끊임없이 수정, 보완하여 현재 완성도 높은 의료기기 운송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기의 경우 다른 종류의 화물 대비 훨씬 예민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한 SOP 구축은 필수이며, 단일 솔루션이 아닌 다수의 솔루션으로 고객사에 제안을 드려야만 합니다.

MRI 내 Liquid Helium 소진시키지 않는 것을 목표로 KPI 설정하여, 운송 절차를 관리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의 결과, 100%에 가까운 납기 내 선적률을 달성하였습니다.

스카이로드의 바이오 운송 시스템은 최근 시약 운송에 대한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의약제품 운송을 위하여 자체 무진동 트러킹 시행, 인천공항 내 대형 냉동, 냉장창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DP 규정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국내 포워더로는 선두 주자로서 밸리데이션, 캘리브레이션까지 관리하는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콜드체인 최적화된 운송을 위해 스위스 Block chain 기반 온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 업체와 MOU를 체결하면서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을 Cloud로 공유하는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스카이로드의 의약품 운송은 바이오 운송의 본질에 부합하는 철저한 SOP 기반의 서비스로 고객사들의 업무 효율화에 이바지합니다.